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은 8일 개인 계정에 "방학이라 서울에 와있어서 학원 대신 매일 줌 수업을 하는 다인이 덕에 매일 마음만 분주한 엄마"라며 이혼 후 가족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박지윤은 "공부는 다인이가 하고 싶은 만큼만 시키고 있다. 무엇도 대신해줄 수 없지만 먹는 건 챙길 수 있다"며 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덧붙였다.
또한 "대충 사과를 깎아주는 날도, 맥모닝을 시키는 날도 있지만 좁은 주방 냉동고에 전복죽이라도 남아 있어서 구수한 전복 내장 냄새가 퍼지는 날엔 엄마 어깨도 덩달아 으쓱"이라며 뿌듯해했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11월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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