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국제공항이 하루 이용객 24만명 시대를 열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모든 일에는 명과 암이 있듯이 이용객이 늘면서 터미널 혼잡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조만간 제2 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면서 공항 혼잡도가 다소 개선될 전망입니다. 조유송 기자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이 하루 이용객 24만명 시대를 열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모든 일에는 명과 암이 있듯이 이용객이 늘면서 터미널 혼잡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조만간 제2 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면서 공항 혼잡도가 다소 개선될 전망입니다. 조유송 기자입니다.
【기자】
종일 여행객들로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지난 4일, 하루 공항 이용객이 24만 명에 달하면서 개항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제1여객터미널 혼잡도가 커졌습니다.
특히 여객기 탑승 배정이 제2터미널보다 두 배 가까이 집중돼 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합니다.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공항 혼잡을 분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세희 /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팀: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서 대한항공이 이용하는 2터미널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터미널에서 승객분들께서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아시아나가 빠진 1터미널 공간에는 저비용항공사, LCC 3개사가 들어섭니다.
기존 아시아나 카운터에는 티웨이항공과 파라타항공, 에어프레미아가 배치됩니다.
이번 재배치로 공항 측은 터미널 간 여객 비율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터미널 비중은 51%로 낮아지고, 2터미널은 49%까지 올라 서로 균형을 이룰 전망입니다.
[임훈 /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기획팀장: T1이 65%, T2가 35%로 T1의 혼잡도가 T2보다 상당히 심각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시아나가 이전하게 되면 T1과 T2의 여객 비율이 거의 50대 50으로….]
다만 이전 초기 혼선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공항과 항공사는 1터미널 안내 데스크를 운영하고 2주간 긴급 수송 차량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터미널 재편이 실제 혼잡 완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OBS뉴스 조유송입니다.
<영상취재: 김영길 / 영상편집: 조민정>
[조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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