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김병기 결단" "전수조사"…'공천 헌금'에 '4인 4색' 입장

연합뉴스TV 정주희
원문보기


[앵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사흘 앞두고 4명의 후보들은 당내 현안에 대해 차별화를 두면서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여러 의혹들이 불거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거취에 대해서도 온도차를 보였는데요.

공천 헌금 의혹에는 전수조사를 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권리당원 20%와 국회의원 투표 80%를 반영하는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동료 의원 표심은 물론 '당심'까지 공략해야하는 후보들은 당내 주요 현안에 대해 차별화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내 최대 이슈이자 초대형 악재인 '공천 헌금' 논란과 관련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거취를 놓고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진성준, 백혜련 의원은 당 윤리심판원의 징계 결정 전 결단을 촉구했고,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의원'('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유튜브)> "선당후사에 입각한 결단을 좀 해 주기를 바랍니다. 당의 윤리심판원의 징계 결정이 예정되어있습니다만 그 전에 결자해지…"

박정, 한병도 의원은 윤리심판원 결정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한 의원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단호한 목소리도 냈습니다.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의원(SBS '김태현의 정치쇼')> "며칠만 그 판단,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보고 이야기해야 된다…전수조사도 해야 됩니다."

각종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까지는 지켜본 뒤 국민과 청와대의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대동소이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4개월 임기를 마친 뒤 연임 가능성에 대해선, 진성준, 박정 의원은 선을 그었고,

<박정/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2일)> "소임을 다한 뒤에는 사심없이 집권 여당 2기 지도부에 마운드를 넘기겠습니다."

백혜련, 한병도 의원은 논의할 상황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2일)> "임기 문제를 다툴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당이 윤리적 도덕적으로 위기 상황에 빠졌고…"

2차 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선 4명 후보 모두 당선되면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영상편집 김경미]

[그래픽 성현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이서진 비서진 아이브
  2. 2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안세영 천위페이 기권
  3. 3빅리거 대표팀 합류
    빅리거 대표팀 합류
  4. 4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트럼프 그린란드 확보
  5. 5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