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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경기 만의 150골 폭발, ‘진짜 괴물’ 홀란…맨시티 레전드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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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홀란.AFP연합뉴스

맨시티의 홀란.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득점 괴물’ 엘링 홀란은 전설을 향해 가고 있다.

홀란은 8일 브라이턴 호브 앤 앨비언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1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 골은 홀란이 맨시티에서 넣은 150호골이었다. 불과 173경기 만의 달성한 대기록이다. 경기당 평균 0.87골로 엄청난 골 결정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홀란은 지난 2022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시티에 입성했다. 2022~2023시즌 36골을 때려 넣더니 2023~2024시즌에도 27골을 터뜨리며 첫 시즌 활약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지난시즌에도 22골을 넣었고, 이번시즌에도 19골을 기록 중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18경기에서 105골을 넣었다.

홀란은 여기에 맨시티에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5경기에서도 32골을 기록하고 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9골, 리그컵 1골,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3골을 터뜨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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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네 시즌을 채 마치지 않았는데 홀란은 맨시티 역대 득점 7위에 올라 있다. 1위에 세르히오 아구에로(260골)가 자리한 가운데 에릭 브룩(177골), 토미 존슨(166골), 콜린 벨(153골), 조 헤이스, 빌리 메레디스(이상 152골)의 뒤를 잇는다. 페이스를 고려할 때 한두 시즌 내로는 단숨에 2위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엘링은 2000년생으로 아직 20대 중반을 지나고 있다.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않고 맨시티에서 계속 뛴다면 아구에로의 득점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 여기에 모두가 인정할 맨시티 레전드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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