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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루 “저 한국서 군대 나온 여자”…김혜경 여사 빵 터졌다

동아일보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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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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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 대통령 하고 저녁마다 퇴근하고 들어오면 힘들지 않느냐. 피부도 지치고 몸도 지치면 (우리는) 팩을 한다. 1일 1팩을 한다. 한국 화장품 중 인기가 많고 가성비가 좋은 게 팩인 것 같다.”(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

“중국 사람도 (한국 팩을) 많이 사용한다. 한국 팩의 인기가 굉장히 많다. 새로운 제품 업그레이드도 너무 많이 하니까, 써도 써도 항상 서프라이즈를 준다. ‘우와 화장품이 이 정도야?’, ‘신세계다’라고 한다.”(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7일 중국 상하이의 K-뷰티 행사장에서 만난 영상이 8일 공개됐다. 김 여사와 차오루는 K-뷰티의 우수성에 대해 대화하며 활짝 웃었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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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채널A가 공개한 영상에서 김 여사는 차오루를 만나 “방송하시는 걸 제가 밖에서 봤는데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에 차오루는 “만나서 너무 영광”이라며 “차오루라고 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 여사는 “반갑다”며 “제가 한국에서도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실제로 보니까, 더 미인이시다”고 칭찬했고, 차오루는 “감사하다”며 “(여사님도) 예쁘시다”라고 화답했다.

차오루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도 나오고, 연예인 활동도 했었다”며 “K-팝 아이돌의 중국 멤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 여사가 “그래서 눈에 익은 거구나”라고 하자 차오루는 “저 한국에서 군대도 나왔다”며 “(MBC 예능) ‘진짜 사나이’도 나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오루가 “군대 나온 여자”라고 덧붙이자 김 여사는 “그러시구나”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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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차오루에게 “한국 화장품은 어떤 걸 쓰셨나”라고 물었다. 이에 차오루는 “저는 한국 대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한국 화장품을 썼다”며 “한국 화장품이 아시아 사람에게 잘 맞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오루는 “우리의 피부 타입이 비슷하니까”라며 “피부가 얇고 예민하니까 한국 화장품이 맞았다”고 했다.


또 차오루는 “한국에서의 경험이 있어서 중국 친구들에게 K-뷰티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며 “중국 친구도 K-뷰티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이에 김 여사는 “한국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보면 화장품을 많이 사서 가더라”며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러자 차오루는 “(화장품을) 많이 사면 캐리어 서비스가 있다”고 답했다.

김 여사는 “한국에 오지 않아도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을 살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오루는 “맞다”며 “지금 여러 플랫폼을 보면 한국 화장품 가게가 많고 편하게 살 수 있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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