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한병도·진성준·백혜련 의원은 오늘 (08일) 토론회에서, 김 전 원내대표가 '선당후사'하는 마음으로 결단해주길 바란다며, 탈당한 뒤 진실규명에 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박정 의원은 당 윤리심판원이라는 공식기구 판단을 통해 엄중 처벌하는 게 민주적 절차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한병도·진성준·백혜련 의원은 오늘 (08일) 토론회에서, 김 전 원내대표가 '선당후사'하는 마음으로 결단해주길 바란다며, 탈당한 뒤 진실규명에 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박정 의원은 당 윤리심판원이라는 공식기구 판단을 통해 엄중 처벌하는 게 민주적 절차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 잔여 임기가 4개월에 불과한 원내대표의 연임 필요성을 두고는 한병도 의원만 연임 여부는 당원과 지도부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가능성을 닫지 않았습니다.
후보자들은 한목소리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과 개혁입법 완수, 당의 위기 수습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11일 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이 선출되는 가운데, 이번 보궐선거는 의원 투표 80%, 권리당원 투표 20%가 반영되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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