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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투자 받은 문 로버 게임즈, 자금난에 사업 중단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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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사옥 전경./제공=엔씨

엔씨 사옥 전경./제공=엔씨


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엔씨소프트가 공동대표 체제 전환 이후 첫 글로벌 투자처로 선택했던 스웨덴 게임 개발사 '문 로버 게임즈(Moon Rover Games)'가 자금난으로 사업을 중단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문 로버 게임즈는 신작 일인칭 슈팅(FPS) 게임 개발을 위한 추가 자금 확보에 실패하면서 최근 사업을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로버 게임즈는 202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설립된 신생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창립 멤버 전원이 글로벌 게임사 EA DICE 출신 개발자들로 구성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2024년 7월 시드(Seed) 라운드를 통해 문 로버 게임즈에 350만 달러(약 51억 원)를 투자했다. 해당 투자는 엔씨소프트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단행한 첫 글로벌 투자 사례로, 당시 시장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2024년 시드 라운드에 투자했던 문 로버 게임즈가 최근 운영상의 이유로 사업을 종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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