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CES 2026 개막…AI·로봇·차세대 디바이스로 채운 한국 기업들

전자신문
원문보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현지시각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이 AI·로봇·모빌리티·차세대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기술집약 신제품을 전시관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합한 행사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통해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갤럭시 북6 시리즈를 비롯해 TV와 가전, 모바일 제품을 아우르는 세 개의 전시존이 마련돼, AI 기반 디바이스 전략이 소개됐다.

LG전자는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와 CES 전시관을 통해 AI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초슬림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 등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로봇과 가전이 연동되는 AI 홈과 함께, 폼팩터 혁신과 무선 전송 기술을 앞세운 프리미엄 TV 전략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와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 등을 전시하며, AI 로보틱스 비전을 선보였다. 산업 현장 적용을 염두에 둔 로봇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구상이 전시관 전반에 구현됐다.

CES 2026에서 한국 기업들은 단일 제품을 넘어, AI 인프라와 로봇, 모빌리티,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복합 기술 전시를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한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VCC 센트럴홀에서 참관객이 입장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한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LVCC 센트럴홀에서 참관객이 입장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순호 영상기자 csh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2. 2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
  3. 3임창우 재계약
    임창우 재계약
  4. 4경제성장전략 지방 지원
    경제성장전략 지방 지원
  5. 5트리플에스 악플러 법적대응
    트리플에스 악플러 법적대응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