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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식 충북도 농업기술원 육종재배 팀장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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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윤건식 충북도 농업기술원(농기원) 육종재배팀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충북도는 8일 인사혁신처가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윤건식 팀장이 대통령 표창, 엄현주 농기원 식품개발 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윤 팀장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잡곡·수박 신품종을 개발·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기계수확이 가능한 키 작은 잡곡 품종 5종을 육성했다.

이중 '청풍찰수수'는 국내 최대 수수 재배지인 단양의 대표 품종으로 발전했다.

엄 팀장은 발효미생물과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전통식품 개발을 통해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식품 안전성 강화에 힘썼다.


윤 팀장과 엄 팀장은 "앞으로 농업인이 만족하고,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우수 공무원을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229명의 신청자 중 66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2월 2일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 엄현주 팀장 국무총리상 윤건식,충북도,농업기술원,표창,엄현주,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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