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日 앞바다에서 전복된 나무배에 적힌 한글, 키 170cm 남성 시신 발견

헤럴드경제 한지숙
원문보기
이시카와현 앞바다서, 북한 선박 추정
일본 이시카와현 시카 앞바다. [익스페디아]

일본 이시카와현 시카 앞바다. [익스페디아]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북한 배로 추정되는 난파 목선이 발견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시카와현은 일본 열도 중앙부에 위치해 있다.

지역 해양경비대는 전날 오후8시25분쯤 이시카와현 시카 앞바다에 배 한 척이 전복된 채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배는 길이 약 12m의 목선으로 선체 하부에는 석탄 타르 같은 물질이 묻어 있었고, 선체에는 한글과 숫자가 적혀있었다.

지역 경찰은 이 난파선을 발견하기 직전일인 지난 6일 오후3시30분쯤 시카 해변에서 시신 1구가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시신은 키 170㎝의 남성으로 눈에 보이는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떠내려 온 목선과 관련 있는 지 조사하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2. 2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3. 3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4. 4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5. 5마르티넬리 비매너 논란
    마르티넬리 비매너 논란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