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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안테나] "박덕흠, 보은군 철도유치 무관심"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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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영이 기자] 지난 7일 열린 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지역 국회의원 역할을 놓고 새삼스럽게 쓴소리가 나와 관심.

보은군은 이날 보은읍에서 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를 열어 2025년 철도유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

이 자리에서 유치위는 10만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철도 유치 필요성을 홍보했고 국토교통부과 국회, 대통령실 방문 등을 통해 당위성을 피력했다고 설명.

이어 올해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분위기 확산에 더욱 집중할 것을 다짐.

그런데 이 자리에서 4선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의 철도 유치 무관심에 대한 질타가 쏟아져 회의 분위기가 한때 긴장.

박성수(선진그룹 회장) 유치위 고문은 "보은군과 유치위가 철도 유치를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국토부나 대통령실 방문했다고 해서 할 일 다 한 게 아니다"라며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

박 의원은 뒷짐 지고 있지 말고 정치생명을 걸고 철도유치에 적극 나서라"고 압박.

보은군,박덕흠,철도유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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