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LSS 4.5. 엔비디아 제공 |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DLSS 4.5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동적 멀티 프레임 생성, 새로운 6배 멀티 프레임 생성 모드, DLSS 슈퍼 레졸루션을 위한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게이머들이 최신 대작 타이틀을 더 향상된 성능과 화질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25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이 엔비디아 DLSS 4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007 퍼스트 라이트’, ‘팬텀 블레이드 제로’, ‘프래그마타’,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도 출시와 함께 DLSS 4를 지원할 예정이다.
RTX 리믹스 로직이 새롭게 공개돼, 모더가 실시간 게임 이벤트에 따라 게임 전반에서 동적 그래픽 효과를 트리거할 수 있도록 리믹스 모딩 플랫폼의 활용 범위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토탈 워: 파라오’에서 시연된 엔비디아 에이스 기술은 인공지능(AI)이 게임 내 다양한 시스템과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데 있어 플레이어를 어떻게 보조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PUBG: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엔비디아 에이스 기반 PUBG 앨라이에 장기 기억 기능이 추가돼 지능과 역량이 한층 진화한다.
지싱크 펄사 모니터는 이번 주부터 이용 가능하다. 지싱크 펄사는 눈부심 없는 화면과 함께 체감 1000헤르츠(Hz) 이상의 모션 선명도, 지싱크 앰비언트 어댑티브 테크놀로지를 제공해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엔비디아 DLSS 4.5는 동적 멀티 프레임 생성과 새로운 6배 멀티 프레임 생성 모드를 도입한다.
DLSS 4.5는 기존 방식으로 렌더링된 프레임 하나당 최대 5개의 추가 프레임을 생성할 수 있어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패스 트레이싱을 적용한 상태로 초당 240프레임 이상의 게임플레이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역대 가장 부드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동적 멀티 프레임 생성과 6배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은 올해 봄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DLSS 슈퍼 레졸루션을 위한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이 DLSS 4.5와 함께 도입된다. 모든 지포스 RTX GPU에서 4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 최고급 화질을 제공한다. 해당 모델은 현재 엔비디아 앱(App)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CES에서 멀티 프레임 생성 기능이 적용된 DLSS 4가 75개의 게임과 앱에서 지원되며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재는 ‘아크 레이더스’, ‘배틀필드 6’,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연운’ 등 2025년 주요 인기 타이틀을 포함해 250개 이상의 게임과 앱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발표된 신규 그리고 업그레이드 타이틀 중 007 퍼스트 라이트, ‘액티브 매터’, ‘디펙트’, 팬텀 블레이드 제로, 프래그마타,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스크리머'는 최신 지포스 RTX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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