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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에 분노 표출' KB 박지수, 결국 벌금 50만원 징계…김완수 감독도 벌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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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 사진=WKBL 제공

박지수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스타즈의 박지수와 김완수 감독이 벌금을 내게 됐다.

WKBL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8일 청주 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 하나은행의 정규리그 경기 4쿼터 종료 1분 19초경, KB스타즈 박지수의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와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의 경기 후 심판에 대한 공개적 비난 행위에 대하여 재정위원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수에겐 반칙금 50만원, 김완수 감독에겐 반칙금 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경기에서 박지수는 하나은행의 철저한 견제를 받았다. 1쿼터부터 진안과 양인영이 박지수를 괴롭혔고, 그 과정에서 박지수는 지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4쿼터 막판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진안이 박지수와의 경합 끝에 득점을 올렸는데, 박지수는 파울이라고 주장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KB구단 관계자들은 박지수를 만류했으나 박지수는 흥분을 쉽게 가라 앉히지 못했다.


경기 후 김완수 감독 역시 "심판의 콜의 기준이 뭔가 싶다. 어떤 기준인지도 모르겠고, 그마저도 설명을 해주지 않으니 소통이 안된다"며 "질의를 하면 피드백도 없고 ‘항의하지 말라'며 테크니컬 파울을 준다. 판정 하나로 그런 것이 아니라 계속 쌓여서 이번에는 얘기해야겠다"고 비판했다.

이에 WKBL은 박지수와 김완수 감독에 각각 반칙금 50만원, 100만원 징계를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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