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태훈 정교 유착 합동수사본부장이 사무실이 차려질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첫 출근했습니다.
수사도 점차 본격화할 전망인데, 김 본부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김 본부장이 기자들 앞에서 간단한 소회를 말했다고요.
[기자]
네, 김태훈 정교 유착 비리 합수본부장은 아침 8시 50분쯤, 서울고검 사무실로 공식적으로는 처음 출근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본부장으로서 맡겨진 막중한 책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서로 잘 협력해서 국민께서 원하는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태훈 / 정교 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장 :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좌고우면함 없이 오직 증거가 가리키는 방향대로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 본부장은 합수본의 수사대상인 통일교와 신천지 의혹 가운데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검토 중이라며, 구성이나 장소 등이 완전히 준비된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인지 수사를 하게 될지, 고발 사건만 수사하게 될지에 대해서도 검토해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습니다.
[앵커]
합수본 수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기자]
네, 김 본부장이 이야기한 것처럼, 아직 합수본으로 사용할 서울고검 사무실 준비가 마무리된 상황은 아닙니다.
어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와 비공개로 협의한 끝에 특검이 기존 쓰던 공간 가운데 14층과 15층을 사용하기로 하고, 준비에 한창인 상황입니다.
실무진도 차례로 합류하고 있는 가운데, 합수본은 별도 출범식은 없이 바로 수사에 착수하겠단 계획입니다.
검경 47명으로 이뤄진 합수본에선 검찰이 기소와 법리검토를, 경찰이 수사를 담당할 예정인데요.
통일교 의혹의 경우 경찰 수사가 한창 이어지고 있고,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의 '쪼개기 후원' 의혹은 이미 기소도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신천지 의혹의 경우 이제 막 착수해야 하는 입장인 만큼, 언론에 보도된 논란 가운데 옥석을 가려내는 작업부터 시작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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