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돌아온 삼성 반도체...'20조 영업이익' 새 역사 썼다

YTN
원문보기
삼성전자, 7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매출도 신기록
"인공지능 열풍에 반도체 호황…삼성 반도체 귀환"
전영현 부회장 "HBM4, 삼성이 돌아왔다 평가받아"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 기대감

[앵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매출도 332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그야말로 역대급 실적을 냈습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의 벽을 넘어섰습니다.

아울러 7년 만에 자체 최대 영업이익이기도 합니다.


매출도 새 기록을 썼습니다.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은 93조 원으로 한 개 분기 만에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번에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공지능 열풍으로 시작된 반도체 호황이 실적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삼성전자 반도체가 돌아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동원 / KB증권 전무 : 4분기 실적은 D램과 낸드 메모리 가격 상승효과가 가장 컸고요. 영업이익 20조 원 중에서 메모리 부분이 거의 한 80%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호실적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지난해 누적 영업이익은 43조 5천3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해 매출은 332조 7천700억 원으로 3년 만에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올해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사업부별 실적을 포함한 지난해 4분기와 연간 확정 실적을 발표합니다.

YTN 최아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란
디자인 : 박유동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