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中 국빈 방문, 한중관계 '전면복원' 든든한 토대 마련"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박찬제 김종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중국 국빈 방중 성과와 관련해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고 하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경제와 문화 전반의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발판도 잘 구축됐다"고 밝혔다.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전날(7일) 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새해 첫 순방 일정이었던 중국 국빈 방문을 잘 준비해 주신 덕에 잘 다녀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8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1.08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8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1.08 photo@newspim.com


특히 이 대통령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외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모두의 성장은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에 달려 있다"면서 " 전 세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은 이제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명운을 가르는 요소까지 발전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을 사회 전 분야의 질적 대전환의 토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재 확보와 인프라 확충, 글로벌 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면서 "여기에 더해 에너지 대전환도 착실하게 준비해 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kjw861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아시안컵 강상윤 부상
    아시안컵 강상윤 부상
  4. 4한동훈 이호선 고소
    한동훈 이호선 고소
  5. 5그린란드 매입
    그린란드 매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