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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SNS 올렸던 노소영...내일 입장 밝힐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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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파기환송심 첫날인 내일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이런 의미심장한 글과 사진을 올렸었는데요. 그 화면 다시 한번 보시죠.

지난해 대법원 판결 이후 노 관장이 SNS 올린 글입니다.

37년 전 시집온 집에서 떠나게 돼 짐을 싼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는데요.

결혼식 때 입었던 것으로 보이는 웨딩드레스와 한복 사진도 올리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60이 넘으니 모든 것이 소중하다", "물건에 웃음과 눈물, 노력, 좌절, 희망이 묻어 있다"고 말했고요.


과거 자녀들에게 받은 선물도 공개했는데요.

아이들이 자신의 생일 날, 종이로 만든 턱시도와 드레스에 최 회장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각각 붙인 선물을 줬다면서, 이걸 발견했을 때 가슴이 좀 아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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