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 진행된 사랑의 버디기금 전달식에서 전예성(좌측) 프로가 서유성 순천향대 특임중앙의료원장(우측)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 투어 7년차 전예성(25·삼천리)이 지난 6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찾아 1445만 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가 8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액수는 2025 시즌 버디 수를 기준으로 책정한 것이다. 지난 2024 시즌 때도 같은 기준으로 1224만원을 기부했다. 그는2021년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우승 당시 상금 일부를 중증장애인 근로자에게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에는 전예성을 비롯해 팬클럽 ‘세젤예성’과 ㈜제네시스엔지니어링, ㈜엔젠바이오, 오하자산운용 등이 동참했다.
오는 16일 미국으로 6주간 전지훈련을 떠난다는 전예성은 “이번 기부가 중증소아 환아들과 그 가족분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전예성 선수의 진심 어린 나눔과 선한 영향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기부해 준 소중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 중증소아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