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 국가대표 유망주 고토 케이스케를 향한 평가가 치솟고 있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8일 '벨기에 1부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FW 케이스케가 벨기에 언론에서 스트라이커 부문 전반기 베스트 일레븐 후보로 선정됐다. 공식전 20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한 활약은 '폭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5년생인 케이스케는 2023시즌에 주빌로 이와타에서 데뷔한 초대형 유망주다. 오른발 스트라이커인 케이스케는 곧바로 주빌로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데뷔 1년 만에 벨기에 명문인 안더레흐트 산하 구단으로 이적했다. 벨기에 2부 리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1부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일본 기업이 구단주로 있는 벨기에 구단 신트 트라위던이 이번 여름에 케이스케를 임대로 영입했다. 191cm의 케이스케는 곧바로 1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10골 2도움을 터트리는 중이다. 이번 시즌 벨기에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풋볼 채널은 '신장 191cm의 장신에 발밑 기술까지 갖춘 고토는 올 시즌 공식전 20경기에서 10골을 쌓아왔다. 벨기에 매체 'VP'가 선정한 전반기 베스트 일레븐 기획에서 스트라이커 후보 11명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세의 장신 공격수는 말 그대로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전형적인 스트라이커다운 골을 대량 생산하며 득점 랭킹 상위권에 올라 있다. 안더레흐트가 그의 조기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케이스케가 벨기에 리그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인 오현규와 비교될 수밖에 없다. 오현규는 KRC 헹크에서 29경기 10골 3도움을 터트리고 있는 중이다. 유럽 진출 후 제일 좋은 활약이지만 리그에서는 19경기 6골로 케이스케보다 득점력이 떨어지고 있다. 케이스케가 오현규보다 4살 더 어리다는 걸 감안하면 오현규가 더 좋은 활약이 필요하다.
케이스케가 이런 활약을 보여준다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국가대표를 대표할 가능성이 높다. 케이스케는 지난해 11월 A매치에 처음 소집돼 이미 일본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케이스케가 유럽 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다면 향후 10년 넘도록 일본의 최전방을 이끌 것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케이스케는 요즘 시대에 축구가 요구하는 다재다능한 스트라이커다. 발도 빠르고, 연계 플레이도 뛰어나다. 득점력까지 갖추고 있기에 이런 잠재력이라면 유럽 빅리그 입성도 가능할 것이다.
최근 일본은 믿을 만한 스트라이커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 페예노르트에서 득점력이 제대로 터진 우에다 아야세에 이어 케이스케까지 등장했다. 우에다는 이번 시즌 네덜란드 득점 1위를 질주 중이다. 리그 17경기에서 18골이라는 말도 안되는 득점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