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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양재웅과 결혼 연기→3년만 배우 복귀하나…"KBS 주말극 검토 중"[공식입장]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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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EXID 겸 배우 하니가 주말극 출연을 검토 중이다.

8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스포티비뉴스에 "하니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 이경희 작가와 '하나뿐인 내편', '오! 삼광빌라!', '미녀와 순정남'의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하니는 극 중 시장 반찬가게 사장 역을 제안받았다. '사랑이 온다'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이 종영한 후 방송되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의 후속작이다.

하니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작품은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로, 그가 '사랑이 온다' 출연을 확정한다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것이다.

앞서 하니는 2024년 9월 4년 열애를 이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30대 여성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고, 이에 결혼이 무기한 연기된 것은 물론 하니에게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진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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