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오늘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오전 4,620선까지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배시진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오전 장중 4,620선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다시 썼습니다.
오늘(8일) 4,530선에서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전환해 4,600선 탈환에 성공했는데요.
오전 10시 20분쯤 4,620선까지 돌파하면서 바로 어제(7일) 경신했던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쓴 삼성전자가 1% 전후의 상승세를 보이며 14만 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 장중 76만 원 선까지 올랐던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5% 넘게 급등해 78만 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맥쿼리 등 해외 투자은행들도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올려잡고 있는데요.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당분간 우리 증시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방 예산 증액 발언에 방산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 넘게 올라 백만 원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고, LIG넥스원도 8%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보험업, 비철금속, 미디어 업종은 상대적으로 약세입니다.
이날 94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오르내림을 반복하다가 현재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연초부터 오늘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제 코스피 5,000 돌파까지는 단 400포인트가량만이 남은 상황입니다.
꿈의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배시진입니다.
[영상취재 정우현]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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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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