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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테 무례했던 중국 관료,,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는 달랐다

뉴스웨이 김재령|홍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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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홍연택 기자]


일본인이 가장 혐오하는 중국 남자가 이재명 앞에서는 놀라운 행동을 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함께 찍은 사진에 나온 이 남성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일본에서 현재 가장 미움받고 있는 그의 정체는 중국 외교부의 관료인 류진쑹. 그는 지난해 일본 외무성 국장을 만났을 때 깔보는 듯한 표정을 지어 화제가 됐는데요. 심지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는데, 이는 외교 자리에서 상당한 결례였죠.

하지만 그랬던 그가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는 주머니에 손을 뺐을 뿐만 아니라 활짝 웃고 있었는데요.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에게만 저렇게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다니, 일본을 두 번 무시한 거나 다름없다며 분노했습니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신년 회견에서 중국과 대화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중국 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판다 대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문화 교류까지 해냈죠. 올해 한중일 외교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김재령 기자 kimjae@

홍연택 기자 yt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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