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S/4HANA PCE(Private Cloud Edition) 도입이 국내 기업은 물론 공공·금융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보호를 구현할 수 있는 DB암호화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알파비트는 SAP S/4HANA PCE 환경에 최적화된 DB암호화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데이터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알파비트의 DB암호화 솔루션 'Alpha DBGuard'는 SAP S/4HANA 및 SAP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와 중요 데이터 보호 이슈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최근 대기업과 공공·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수의 구축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Alpha DBGuard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암호 엔진에 국정원 암호모듈 검증(KCMVP)을 획득한 암호 모듈을 탑재했다. 또한 GS(Good Software) 인증과 국제 CC(Common Criteria) 인증을 모두 확보해 공공·금융권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보안 기준과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한다.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주요 개인정보에 대한 강력한 암호화를 지원하며, SAP S/4HANA PCE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통해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데이터 3법 시행 이후 중요성이 높아진 개인정보 비식별 처리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마스킹, 가명처리, 범주화 등 다양한 비식별 기법을 지원해 분석 및 운영 환경에서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활용과 법적 준수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알파비트의 또 다른 경쟁력은 SAP S/4HANA PCE 환경의 DB암호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자체 기술력으로 수행하는 One-Stop 지원 체계다. 일반적으로 SAP DB암호화 구축은 외부 협력사 의존도가 높아 이기종 솔루션 연동, 레거시 시스템 인터페이스, 암·복호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복잡성과 리스크가 발생하기 쉽다. 반면 알파비트는 SAP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부터 구축, 운영까지 직접 수행해 프로젝트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이고 있다.
또한 알파비트는 SAP 전용 개인정보(사용자 기반) 접속 이력관리 솔루션과 SAP S/4HANA DB암호화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국내에서 드문 전문 기업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그룹 단위 암·복호화, 개인정보 사용 이력 모니터링, 실시간 이상징후 탐지, 변경 이력에 대한 감사 로그 관리, 자동화된 감사 리포트 생성 기능 등을 제공해 SAP 운영 환경의 보안성과 감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업계 관계자는 “SAP S/4HANA PCE는 클라우드의 유연성과 온프레미스 수준의 통제를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이라며 “SAP 구조를 깊이 이해한 DB암호화 기술과 구축 경험을 동시에 갖춘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알파비트 전태렬 대표는 “SAP S/4HANA PCE 확산은 데이터 보안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알파비트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데이터 보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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