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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 보이그룹' H&H Boys, K팝 시스템 속 데뷔…'강남스타일' 안무가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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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글로벌 K-컬처 인재 양성 플랫폼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차세대 보이그룹 H&H Boys(에이치 앤 에이치 보이즈)를 통해 교육·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H&H Boys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에서 ‘The 1st Heavenly Harmony’(더 퍼스트 헤븐리 하모니)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의 H&H Boys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뷔 사례를 넘어, 아카데미 기반 K팝 비즈니스 모델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는 보컬·댄스·연기·외국어·무대 매너는 물론, 콘텐츠 이해력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H&H Boys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기획 단계부터 트레이닝, 콘텐츠 제작, 무대 퍼포먼스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성장해 온 팀이다.

H&H Boys는 ‘Heavenly Harmony’라는 팀 철학 아래,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정공법과 드라마·숏폼·시네마틱 영상 등 확장형 콘텐츠 전략을 병행한다. 이는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지향하는 “아이돌을 소비하는 산업이 아닌, 아이돌을 반복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 산업”이라는 방향성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H&H Boys의 데뷔 앨범 안무는 싸이 ‘강남스타일’ 안무를 제작한 이주선이 힘을 보탰다. 멤버별 보컬·퍼포먼스 포지셔닝과 콘셉트 설계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앨범 사진은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SBS ‘프라하의 연인’ 등 수많은 유명 드라마 포스터를 촬영한 황영철이 참여했다. 여기에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강준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관계자는 “H&H Boys는 재능 발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아티스트로 완성시키는 전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라며 “교육과 제작, 유통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엔진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는 2026년을 기점으로 H&H Boys의 활동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과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을 중심으로 한 성공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아카데미 네트워크와 연계해, K팝 인재 양성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진=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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