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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전환 후 4,600선 탈환 시도…방산주 초강세

연합뉴스TV 배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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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7일) 4,550선까지 넘어서며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던 코스피가 오늘(8일)은 하락 출발했습니다.

이후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해 4,600선 탈환에 성공했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배시진 기자!

[기자]


네, 오늘(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7일)보다 0.43% 내린 4,531.46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장 초반 등락을 반복하다 현재는 상승 전환에 성공해 4,600선 부근에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쓴 삼성전자는 장 초반 하락하다 상승 전환해 14만원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어제 장중 76만원선까지 올랐던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5% 넘게 급등해 78만원을 돌파했습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내년 국방 예산을 1조 5천억 달러, 원화로 약 2,176조원 늘려야 한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장 초반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 넘게 올라 백만 원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고, LIG넥스원도 8%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보험업, 비철금속, 미디어 업종은 장 초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날 94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오르내림을 반복하면서 흐름을 탐색하는 모습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한 뒤 1,440원 후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어제까지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잇달아 갈아치우면서 이제 코스피 5,000 돌파까지는 단 500포인트도 남지 않은 상황인데요.

꿈의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도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배시진입니다.

[영상취재 정우현]

[영상편집 최윤정]

#환율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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