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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 2026' 그랜드 파이널 개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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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서가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 2026'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

8일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e스포츠 대회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 2026(Asia Pacific Predator League 2026)' 그랜드 파이널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발로란트' 종목 한국 대표로 IAM 팀이 출전한다. IAM 팀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프레데터 리그 2026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해 한국 대표 자격을 얻었다.

IAM 팀은 1월 5일 인도에 입국해 현지 적응과 사전 준비를 진행했으며, 1월 8일부터 그룹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그룹 스테이지는 현지 시각 기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3차례 진행되며, 필요 시 오후 6시에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펼쳐진다.

1월 10일에는 현지 시각 오전 8시와 오전 11시 30분에 준결승이 열린다. 결승전은 오후 3시에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 오후 7시 25분부터 시상식이 이어진다.

IAM 팀 경기는 SOOP 에이서 코리아 방송국과 유튜브 에이서 코리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에이서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앤드류 호우(Andrew Hou)는 "프레데터 리그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e스포츠 인재와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에이서의 대표적인 e스포츠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대표 IAM 팀이 글로벌 파이널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며, "에이서는 앞으로도 차세대 게이머들을 위한 기술과 무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서 인도 법인 사장 겸 대표이사 하리쉬 콜리(Harish Kohli)는 "아시아 퍼시픽 파이널을 인도에서 개최하는 것은 지역 e스포츠 성장의 상징적인 이정표"라며, "한국을 포함한 각국 대표팀의 수준 높은 경기가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랜드 파이널은 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 내 바라트 만다팜 컨벤션 센터(Bharat Mandapam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아시아 태평양 14개 지역 대표팀이 참가하며, '발로란트'와 '도타2' 결승 경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현장에는 프레데터 및 니트로 게이밍 체험존, 미니 e스포츠 챌린지 부스, 스킬 기반 게임 코너, 포토 및 크리에이터 존 등이 마련된다.

더불어 에이서의 AI 기반 게이밍 노트북·데스크톱과 게이밍 기어를 체험할 수 있는 제품 데모 공간도 운영된다.

사진 = 에이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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