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이 발생한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309930) 주가가 하한가에 근접할 만큼 급락하고 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폭행 논란이 불거지면서 대표가 사임한 가운데 인기 러닝화 브랜드인 ‘호카(HOKA)’ 본사에서도 계약을 해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22% 내린 1274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주식은 올해 1월 2일 2050원 대비 37% 넘게 하락한 상태다.
조이웍스앤코는 호카 국내 총판을 맡았던 업체로 가구 등 인테리아 제품을 디자인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오하임앤컴퍼니에서 조이웍스앤코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조이웍스의 호카 리테일 사업 중 오프라인 부문을 양수했다.
조이웍스앤코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조성환 전 대표가 하청업체 폭행 논란이 불거지면서 주가 부진이 나타나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폭행과 폭언 등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대표는 보유 지분을 전량 매도하고 대표이사를 사임했다. 조 전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했다.
이같은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 호카 본사 측에서 업체와의 계약을 전격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조지원 기자 j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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