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컬리는 자사 AX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산업공학 학술지 '컴퓨터스 앤드 인터스트리얼 엔지니어링(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물류 프로세스 내 병목 현상을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주문 묶음 처리 모델을 제시한 연구다. CAIE는 SCI급 논문으로 학술성과 실증 효과를 동시에 요구한다고 컬리는 강조했다.
연구팀은 과거 물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문당 생성되는 상품 박스 수를 예측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현장 실증 결과 기존 방식 대비 물류 정체가 최대 92% 감소했고, 메타 휴리스틱 기법 대비로도 33% 효율을 개선했다.
해당 논문은 물류 프로세스 내 병목 현상을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주문 묶음 처리 모델을 제시한 연구다. CAIE는 SCI급 논문으로 학술성과 실증 효과를 동시에 요구한다고 컬리는 강조했다.
연구팀은 과거 물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문당 생성되는 상품 박스 수를 예측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현장 실증 결과 기존 방식 대비 물류 정체가 최대 92% 감소했고, 메타 휴리스틱 기법 대비로도 33% 효율을 개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9월 밀라노에서 열린 산업공학 컨퍼런스 '로지스틱스 매니지먼트 2025'에도 초청됐다. 학계와 산업계는 한국형 풀필먼트 모델과 기업 내부 연구 수행 방식에 주목했다고 컬리는 전했다.
왕주영 컬리 AX센터 연구원은 "이번 논문은 컬리가 데이터 기반 물류 분야에서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유통·물류 혁신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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