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KPGA 김홍택부터 아시안투어에서 뛰는 왕정훈까지.
한국이 LIV 골프 프로모션 참가 선수 국적별 분포에서 미국과 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에는 총 83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그 중 미국 1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호주 11명, 한국 8명 순으로 많은 선수가 참가한다. 다음으로는 잉글랜드 6명, 남아프리카공화국이 5명, 프랑스가 4명, 일본이 3명으로 뒤를 잇는다. 북미와 오세아니아, 유럽 주요 골프 강국들 사이에서 한국이 단일 국가 기준 3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이 LIV 골프 프로모션 참가 선수 국적별 분포에서 미국과 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사진=LIV골프) |
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에는 총 83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그 중 미국 1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호주 11명, 한국 8명 순으로 많은 선수가 참가한다. 다음으로는 잉글랜드 6명, 남아프리카공화국이 5명, 프랑스가 4명, 일본이 3명으로 뒤를 잇는다. 북미와 오세아니아, 유럽 주요 골프 강국들 사이에서 한국이 단일 국가 기준 3위를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가 도전장을 냈다. 일본과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도 참가했지만, 규모 면에서는 한국이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LIV 골프 진출을 향한 한국 남자 골프 선수들의 관심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KPGA 투어의 인기 스타 김홍택은 2년 연속 문을 두드리고, 박성국과 전가람, 김재호, 김영수 등 5명은 1라운드부터 경기에 나선다. 이후 왕정훈과 이수민, 황도연은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랭킹 상위 자격으로 2라운드부터 참가한다.
LIV 골프 프로모션은 정규 리그 진입을 위한 관문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83명이 참가해 4라운드 경기 뒤 상위 3명이 올해 LIV 골프 출전권을 받는다. 1라운드에 63명이 참가해 동점자 포함 상위 20위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하고, 2라운드에선 1라운드 생존자와 예선 면제 선수 20명이 합류해 다시 경쟁한다. 여기서 상위 20위에 오른 선수만 3~4라운드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상위 3위에 들지 못하더라고 10위까지는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출전권을 받는다.
한국이 미국과 호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선수가 도전한 것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다. 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진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선택지가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