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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딸 "엄마 성형 계속하다간 눈·눈썹 붙을 것 같아"…4번 수술한 눈에 '경악'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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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의 거침없는 ‘성형 팩폭’에 무릎을 꿇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딸이 작정하고 폭로하는 엄마아빠의 실체(매일 뜨밤?,남편 빵셔틀,목동 뺑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의 ‘눈 변천사’를 돌아보는 이색적인 게임이 진행됐다. 총 4차례의 눈 성형을 거친 것으로 알려진 장영란의 과거와 현재 눈 사진을 두고 정답 찾기에 나선 것.

결과는 놀라웠다. 엄마를 매일 보는 지우와 준우 남매는 오답을 냈고, 오직 남편 한창만이 단번에 현재의 눈을 찾아내며 '아내 한정 레이더'를 풀가동했다. 과거의 눈을 선택한 딸 지우는 "반은 맞지 않았냐"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아이들의 솔직한 심경 고백이었다.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성형한 엄마의 눈이 무서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아이들은 망설임 없이 "징그러웠다"고 답해 장영란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딸 지우는 "엄마 계속 성형하다가는 나중에 눈썹이랑 눈이 붙어버릴 것 같다"며 엄마의 과도한 성형 욕심을 경계하는 엉뚱하면서도 날카로운 경고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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