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9만달러대 초반까지 반등하는 가운데, 시장 내 큰손들이 6만BTC를 매입하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면서 공급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큰손들이 6일간 약 6만BTC를 추가 매집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들 보유량은 24만9000BTC에서 31만BTC로 증가했으며,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정체기를 마감했다.
반면,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2026년 1월 첫 주에만 3만3000BTC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보내며 매도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가격 상승 이후 리스크를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채굴자들의 매도 압력이 단기 조정을 초래할 수 있지만, 강력한 매수세가 이를 상쇄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한다.
비트코인 시장 내 큰손들이 6만BTC를 매입하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9만달러대 초반까지 반등하는 가운데, 시장 내 큰손들이 6만BTC를 매입하며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면서 공급 압력이 커지는 상황이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큰손들이 6일간 약 6만BTC를 추가 매집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들 보유량은 24만9000BTC에서 31만BTC로 증가했으며,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정체기를 마감했다.
반면,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2026년 1월 첫 주에만 3만3000BTC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보내며 매도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최근 가격 상승 이후 리스크를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채굴자들의 매도 압력이 단기 조정을 초래할 수 있지만, 강력한 매수세가 이를 상쇄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한다.
바이낸스의 7일 순매수 거래량 추이(순 테이커 흐름)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11월 하루 평균 23억달러 규모의 순매도가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하루 4억1000만달러 규모의 순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시장 내 공포 심리가 완화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통합 심리지수 또한 11월 이후 처음으로 중립 영역에 진입하며,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현재의 강력한 매수세가 채굴자들의 매도 물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소화해 낼지가 향후 가격 향방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이 9만달러 지지선을 굳건히 지켜낸다면, 이번 대규모 매집은 단순한 방어를 넘어 추가 상승을 위한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