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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132억 사기·명의도용' 전 남편 결국 고소…"이 사람이 내 명의로" (같이 삽시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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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정가은이 전 남편을 고소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돌싱이자 딸 엄마인 황신혜와 정가은, 장윤정의 만남이 담겼다.

이날 정가은은 자신의 인생그래프를 그리며 결혼과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정가은은 '미스코리아' 출전 후 서울로 올라와 홈쇼핑을 하다가 예능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로 바뀐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어 39살에 딸을 낳았다며 "이때가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1년 만에 뚝 떨어진다"고 그래프를 설명했다.

그는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마주했다. 정가은은 "이혼도 힘들었지만, 이혼하고 나서 2년쯤 지나고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며 "이 사람이 제 명의로 그런 짓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2016년 사업가와 결혼했던 정가은은 남편이 132억 원의 사기 혐의를 받아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인 2019년, 당시 정가은 측은 전 남편이 정가은의 유명세를 이용해 정가은 명의 통장을 만들어 132억 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했다며 전 남편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음을 밝혔다. 정가은은 전 남편과의 위장이혼설, 사기 연루 설에 대해서도 "명백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황신혜는 "이혼한 다음에 안 거냐. 그건 진짜"라며 경악했고, 정가은은 "저도 급하게 이 사람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건 상상도 못 할 사건이다. 그것만큼 힘든 게 어딨냐. 이혼 자체도 힘든데 그 뒤에 그런 식으로 데미지가 오면"이라며 걱정을 표하는 황신혜와 장윤정에 정가은은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1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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