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경찰, '주사이모' 압수수색…박나래도 소환 방침

연합뉴스TV 임광빈
원문보기


[앵커]

개그우먼 박나래 씨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이 모 씨의 주거지 등을 경찰이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이 씨와 함께 박나래 씨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씨를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주사이모 이 모 씨.


경찰이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씨의 주거지를 지난달 말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음에도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박나래 씨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약물을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박나래 씨뿐 아니라 다수의 연예인을 상대로 무면허 의료행위와 대리 처방을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이 씨에게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 씨는 앞서 불법 의료 의혹이 불거지자,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올리고, 자신을 '내몽고의 한 의대에서 최연소 교수를 지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는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했어도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 씨와 박나래 씨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