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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현대모비스, 퀄컴과 SDV·ADAS 동맹… 신흥국 겨냥 통합 솔루션 개발

아시아투데이 남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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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SDV·첨단운전자보조 공동개발 MOU 체결
모비스 제어기·SW에 퀄컴 칩 결합… 통합 ADAS 구현
인도 등 신흥시장 공략 본격화… V2X 협업도 가속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퀄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연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퀄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연합



라스베이거스/아시아투데이 남현수 기자 =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 손잡고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CES 2026 현장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퀄컴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SDV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미래 차량 기술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시간 7일 현대모비스 전시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정수경 현대모비스 전장BU 부사장과 퀄컴 자동차·산업·IoT 부문을 총괄하는 나쿨 두갈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MOU를 계기로 신흥 시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주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모비스와 퀄컴은 시스템 통합, 센서 퓨전, 영상 인식, 시스템온칩(SoC)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ADAS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모비스의 제어기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퀄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적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확장성을 강조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성능과 효율성, 안정성을 강화한 SDV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방침이다.


양사는 자율주행과 자율주차에 최적화된 기술을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 시장 수요에 맞춰 개발하기로 했다. 해당 시장에서 차종 다변화와 함께 ADAS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전략이다.

한편 현대모비스와 퀄컴은 V2X 분야에서도 협업 성과를 내고 있다. 비가시선 센서를 활용해 운전자 시야에 보이지 않는 장애물까지 감지하고 긴급 제동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최근 실차 기반 검증을 마치고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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