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서는 우리 물 산업 기업들도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첨단 기술들 선보였는데요.
올해는 최고혁신상을 받은 기업까지 나오면서 국내 물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무인비행장치, 드론이 저수지로 향합니다.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자 특수장비를 내려 자동으로 시료를 채취합니다.
5G 통신을 활용한 자동 채수 기술로 올해 CES에서 전 세계 30개 업체만 받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센서가 탑재된 장비를 이용하면 안전하고 빠르게 각종 수질 정보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주청림 / '드론 기반 수질 관리' 업체 대표 : 경제성과 편의성의 문제들, 또 인명 사고의 문제들이 드론을 통해서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기적인 분석과 데이터 확보들이 한번에 다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 산업 기술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최소 48시간 걸리던 박테리아 검사를 12시간 만에 할 수 있고, 수질 분석 보고서도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이 자율주행로봇은 정수장 등 물 관련 산업 시설에서 작업자 대신 돌아다니며 360도 영상을 촬영해 이상 징후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올해 CES에는 국내 물 기업 21곳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참가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물 산업의 미래를 선보였고, 이 가운데 6개 업체는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브라이언 스텁스 / 미국 물 산업 협의체 회장 : 기술 도입에 앞장서는 물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인공지능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이런 흐름은 시장에서 투자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윤석대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정수장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진 물 관리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인공지능 물 관리 기술의 체계 전환으로 기후 대응 기술 시장을 선도하겠습니다.]
첨단 물 산업은 연평균 8%가 넘는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물 산업 기술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YTN 이상곤입니다.
영상기자 : 권민호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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