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영 유튜브] |
7일 사업가 윤수영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지영과 결혼한다. 지영이는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다"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돼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은 2월 1일에 한다. 원래는 4월에 하려고 식장까지 잡아두었는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리나케 준비하느라 일일이 찾아뵙고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며 "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 분들께서는 편하게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다"고 했다.
또 "지영이는 세상에 사랑을 더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라며 "저도 지영이 덕분에 더 많은 것들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다. 동반자로서, 아내의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예비신랑 윤수영씨는 2015년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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