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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이그리스 등…K-휴머노이드 로봇 ‘CES 2026’ 데뷔

이데일리 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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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추진단
10개 中企와 산업부 지원 공동관 운영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앨리스, 이그리스 등 한국 로봇 중소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뒤 왼쪽부터)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과 장병탁 서울대 교수,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본부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내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추진단 공동관에 전시된 로봇 핸드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로봇산업진흥원)

(뒤 왼쪽부터)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과 장병탁 서울대 교수,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본부장),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내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추진단 공동관에 전시된 로봇 핸드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로봇산업진흥원)


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얼라이언스 추진단은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10개 한국 로봇 중소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한다.

에이로봇은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생산현장 투입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공장형 로봇 ‘앨리스4’와 ‘앨리스M1’을, 로보티즈는 편의점 등 물류·유통 특화 로봇 ‘AI 워커’를 선보인다. 로브로스의 물류창고 로봇 ‘이그리스-C’와 블루로빈의 ‘P-73’ 등 로봇도 전시된다.

그밖에 장병탁 서울대 교수를 중심으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적용형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투모로우 로보틱스와 뉴로메카, 테솔로, 에이딘 로보틱스, 패러데이 다이나믹스, SBB테크 등 로봇 AI·부품 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기술을 선보였다.

산업통상부는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자 지난해 M.AX 얼라이언스 추진단을 출범한 바 있다. 이번에 ‘CES 2026’에 참여한 10개 기업 역시 260여 기업·기관이 참여한 휴머노이드 분야 M.AX 얼라이언스 추진단의 일원으로서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로봇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전시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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