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뎐, 독신 사랑 선언 "타인이 내 변기 쓰는 거 스트레스"('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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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라디오스타’ 뎐의 깔끔한 성정이 공개됐다.

7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뎐이 등장했다. 뎐은 마른 몸매의 보유자로 유명했지만,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살다가 죽을까 봐"라고 이유를 말했다.

장도연은 “뎐이 ‘나혼자산다’를 꿈꾼다고 하는데”라며 물었다. 뎐은 자신만의 인테리어 센스로 중고 시장에서 구입한 가구들을 조합해 자신만의 매력이 담긴 2층 저택에서 살고 있다. 뎐은 “집이 너무 좋아서, 혼자 살다 보니까 너무 좋더라. 그래서 1년에 2/3는 거의 혼자 있는데”라면서 “그래도 비즈니스를 해야 하니까, 사람들을 집으로 부른다. 같이 놀고, 그러는 건 너무 좋다. 딱 한 가지가 걸린다. 나는 앉아서 소변을 누는데, 이걸 말하기가 어렵다. 친구들은 말할 수 있지만, 비즈니스 미팅으로 온 사람한테 소변을 앉아서 봐달라고 할 수 없다”라며 고충을 하소연했다.

이어 뎐은 “사실 소변을 서서 누면 사방으로 다 튄다”라면서 “소변이 튀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앞으로 앉아서 누지 않으시려면, 제 집에 오지 않으시길 추천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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