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위력적인 직구로 SSG 뒷문을 책임진 조병현 선수가 새 시즌과 WBC 출전 준비에 한창입니다.
워낙 묵직한 직구를 던져 '섹시직구'라는 별명을 가진 선순데요.
이제 포크볼 완성도까지 높여 '섹시 투수'로 거듭나겠다는 조병현 선수를 이초원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평균자책점 1점대, 이닝당 출루허용률 0점대에 30세이브까지.
2002년생, 올해로 데뷔 5년 차를 맞이한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의 지난 시즌 기록입니다.
< 조병현 / SSG 랜더스 > "팬분들이나 코치님께서도 저 올라가는 경기 다 편하게 보신다는 얘기도 많이 하고 저도 그렇게 좀 느끼기도 했고"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지난해를 뒤로 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2026시즌을 위해 매일 구장에 나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체지방 5kg 감량해 몸을 가볍게 만들었고, 직구는 물론 특히 변화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 조병현 / SSG 랜더스 > "아무래도 직구만 있으면 타자를 승부하기 힘들다는 부분을 느끼기도 했고 그래서 올해 캠프 때부터 포크볼을 제가 원하는 코스에 던질 수 있게 연마할 생각입니다."
기대를 모았던 K-베이스볼 시리즈 한일전에서 사사구를 남발했던 조병현. 도쿄돔에서의 악몽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WBC 공인구 익히기에 한창입니다.
< 조병현 / SSG 랜더스 > "아무래도 시즌 때 힘을 다 쓰고 이제 시합을 하는 거여서 그런 부분에서 제구가 흔들렸던 것 같고 아무래도 WBC 공으로 처음 던졌기 때문에 포크볼이 좀 빠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올해는 지난해 30세이브를 넘어서 최소 31개의 세이브로 SSG 뒷문을 더 단단히 잠그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습니다.
< 조병현 / SSG 랜더스 > "작년 시즌 때처럼 제가 올라오면 빨리 끝내고 집으로 가시게끔…작년에는 섹시 직구로 불렸지만, 올해는 섹시 투수로 불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영상편집 김소희]
[그래픽 용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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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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