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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 10억 원 행방 공개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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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7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라디오스타'에서 우승 상금을 나눠서 받았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넷플릭스 '피지컬:아시아'에서 한국 팀으로 우승을 차지한 김동현과 아모띠. 이날 김동현이 우승 상금인 10억 원의 행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저는 상금 때문에 나간 게 아니다, 토르소만 있어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우승 상금 10억 원을 받으면 자신을 제외한 팀원 5명에게 딱 떨어지게 나눌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측에서 똑같이 나눠 팀원에게 각각 입금을 해줬다고.

김동현은 본인 몫으로 들어온 우승 상금을 동생들에게 나눠 주면 되지 않냐는 MC들의 공격에 "복잡하다"라며 실제로 한 번에 10억 원이 들어왔다면 아내와 상의했을 것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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