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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쳤냐?”...29기 영자母, 9살 연하남 고백에 ‘극대노’ ('나는 솔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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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슈퍼데이트권을 향한 관문으로 ‘부모님 허락’이 등장한 가운데, 어머니들의 필터 없는 현실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꽁냥꽁냥’한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하기 위한 미션이 주어졌다. 연상연하 남녀들은 각자의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9살 차이가 나는 이성을 만나면 어떡할 거냐”고 묻고, 긍정적인 답을 들어야 하는 난관에 봉착했다.

영자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싸늘했다. 영자의 어머니는 “아휴 철없어. 너 동생 한 명 더 키우려고 그러니?”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영자가 당황하며 “성숙한 남자야. 내가 의지하고 싶은 남자인데”라고 해명했으나, 어머니는 “20대고만 너보다 9살이나 어리면”이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영자가 포기하지 않고*“내년에 서른이래”라고 덧붙이자, 어머니는 “너 미쳤냐?”라고 현실적인 분노를 터뜨려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영자가 “엄마 데리고 가 말아?”라고 묻자 어머니는 “엄마 싫어”라며 ‘단호박’ 거절을 날렸다.


어머니들의 반대는 영자에게만 국한되지 않았다. 이어 전화를 건 순자와 현숙 역시 어머니들의 강력한 ‘등짝 스매싱’ 화법에 부딪혔다. 순자의 어머니는 “엄마는 반대야”라고 짧고 굵게 말했고, 현숙의 어머니 또한 “반대. 애 키울 일 있어?”라고 촌철살인을 날렸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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