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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약 걱정 줄인다"…경주시, 공공심야약국 2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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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기자]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시민들의 야간과 휴일 의약품 구입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곳을 추가 지정하고, 1월 6일부터 기존 2곳에서 총 4곳으로 확대 운영에 나섰다.

(사진=김진태 기자) 경주시청 전경

(사진=김진태 기자) 경주시청 전경


공공심야약국은 휴일과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약사의 전문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약국은 2026년 약사회 수요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된 ▶삼광약국(양정로251번길 13) ▶한솔약국(용담로 32) 등 2곳이다.

운영시간은 삼광약국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한솔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두 곳 모두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2025년 기준 경주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48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이용자 수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까운 공공심야약국 위치와 실시간 운영 정보는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협조해 주시는 참여 약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이 심야 시간에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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