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제설작업한 도로도 새벽엔 주의하세요[내 생각은/김덕형]

동아일보 김덕형 장성경찰서 삼서파출소장·경감
원문보기
겨울철 눈은 운전자들에게 불청객이다. 눈이 많이 내려 염화칼슘을 살포해 제설작업을 하면 눈길이 덜 미끄러워지긴 한다. 그러나 빙판길이나 눈길과 마찬가지로 제설구간도 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기온이 급감하는 저녁부터 이른 새벽에는 제설을 마친 마른 노면이라도 조심해야 한다. 흡수성이 있는 염화칼슘 때문에 낮에는 녹았던 노면이 밤에는 다시 습기를 머금어 살얼음이 생길 수 있다. 한 매체 실험에서도 시속 50km에서 제동 시 마른 노면은 12.6m, 염화칼슘 도로는 19.9m가 걸렸다. 제설된 도로에서는 타이어 접지력이 떨어지므로 차간 거리 유지와 노면 상태 확인이 중요하다. 제설작업된 도로는 평소보다 노면 상태가 급변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동아일보는 독자투고를 받고 있습니다. 각 분야 현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연락처와 함께 e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김덕형 장성경찰서 삼서파출소장·경감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2. 2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3. 3FC안양 임완섭 권우경
    FC안양 임완섭 권우경
  4. 4박나래 갑질 의혹
    박나래 갑질 의혹
  5. 5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