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귀국…오는 13~14일 訪日 유력 시선 집중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밤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일 정부 간에 오는 13~14일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조율되고 있어 방중(訪中) 외교에 이은 방일(訪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시선이 쏠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밤 3박 4일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전용기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KTV]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밤 3박 4일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전용기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KTV]


특히 중일 간에 통상·안보 문제를 둘러싸고 두 나라가 강하게 충돌하고 있어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에 적지 않은 관심이 집중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방중 기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 만에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전면적인 관계 복원과 함께 한한령(限韓令 한류 제한 조치) 해제와 서해 구조물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에 건설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특히 한중 간의 경제와 산업, 기후 등 전방위에 걸쳐 양해각서(MOU) 14건을 체결했다. 양국 국민의 민생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성과를 모색했다.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한·혐중 정서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법을 강구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밤 3박 4일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전용기에서 내려 마중 나온 인사들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사진=KTV]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밤 3박 4일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전용기에서 내려 마중 나온 인사들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사진=KTV]


새해 연초부터 숨 가쁜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당장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질과 검증 논란이 불거지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여기에 더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 논란까지 겹쳐 향후 정국 구상을 어떻게 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이 이날 밤 귀국한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마중을 나왔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공군 1호 전용기에서 웃으면서 계단을 내려와 윤 장관, 정 대표, 강 실장 순서로 악수를 했다. 강 실장은 "춥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라며 따뜻이 맞았다.

kjw861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2. 2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3. 3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4. 4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5. 5마르티넬리 비매너 논란
    마르티넬리 비매너 논란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