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귀국길에 北 만남 기원…"뽀재명과 뽀정은"

이데일리 김유성
원문보기
7일 SNS 통해 남북합작 애니메이션 뽀로로 언급
"한반도에도 서로 존중, 공존공영하는 날 올 것"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중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기원하는 글을 올렸다.

7일 귀국길에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적 상황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며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SNS에는 두 마리의 펭귄이 다정하게 기대고 있는 흑백 사진도 함께 게시됐다. 사진 설명에는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 표현은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한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뽀롱뽀롱 뽀로로’는 2003년 남북이 서로의 지혜와 기술을 모아 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대통령은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고문도 함께 소개했다.

이날 귀국에 앞서 가진 순방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중국 측에 남북 관계 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정상회담에서 남북 관계에 대해 ‘인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