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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한일전서 하리모토에 0-3 패배…WTT 챔피언스 32강 탈락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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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정지안에 3-2 역전승



신유빈이 하리모토와의 한일전서 0-3으로 패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신유빈이 하리모토와의 한일전서 0-3으로 패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첫 경기에서 하리모토 미와(일본)에게 패해 탈락했다.

신유빈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하리모토에게 게임 스코어 0-3(8-11 8-11 8-11)으로 졌다.

단식 세계 톱 랭커들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랭킹 12위인 신유빈은 상위에 속하는 선수지만, 랭킹 6위이자 천적 하리모토를 넘지는 못했다.

아울러 하리모토를 상대로 지난해 3연패에 이어 새해에도 패하며 악연이 계속 이어졌다.

신유빈은 두 게임을 내준 뒤 3게임서 7-8까지 따라잡으며 기회를 엿봤으나, 흔들리지 않은 하리모토에게 연속 실점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한편 랭킹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랭킹 37위 정지안(싱가포르)을 상대로 게임 스코어 3-2(7-11 8-11 11-6 12-10 11-9)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남자부의 랭킹 23위 오준성(한국거래소)은 당치우(독일)에 게임 스코어 0-3(9-11 8-11 11-13)으로 졌다. 듀스까지 간 3게임을 잡지 못한 게 뼈아팠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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