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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민' 선우용여, 40년만 하와이→영주권 꺼냈다…"늙어서 비즈니스로" (순풍)[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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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대가족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7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대가족끼리 여행가면 꼭 싸운다는데.. 선우용여네는 과연 싸울까 안 싸울까? (3대,8식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하와이로 출국하기 위해 항공권을 체크인하는 과정에서 미국 영주권을 꺼냈고, 이어 국제 운전면허증 사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 손주들과 함께 순탄하게 수속을 마치는 듯했던 선우용여는 캐리어 무게가 무려 8kg나 초과해 미국의 추가 승인과 59만 원 추가 지불의 상황에 처했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그럴 바엔 옷을 사겠다"며 짐 정리에 나섰고, 결국 일부 짐을 택배로 부쳤다.



그런가 하면, 짐을 해결한 선우용여는 손주들의 체크인을 하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알고 보니 다른 비행기를 타는 것.


이에 대해 선우용여는 "얘네들은 이코노미를 타야 한다"며 "할머니도 예순까지 이코노미를 탔다. 그런데 지금은 늙었기 때문에 편하게 가려고 비즈니스를 샀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비행기 탑승 전 공항의 한식당에 방문한 선우용여는 갑자기 손자의 머리카락에 물을 묻혀 스타일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태 콩나물국과 녹두전을 시킨 선우용여는 감기 기운이 있는 손녀에게 녹두전을 건네면서 "몸속의 나쁜 균이 다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녀는 녹두전을 거부했고, 이에 선우용여는 "이러니까 몸이 싫어한다"며 결국 두부까지 먹이는 데 성공했다.



이때 손자는 밥이 왔음에도 먹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으나 "다 와야 한다"는 말에 선우용여는 감격했다.

또 이날 영상 하단에 선우용여는 "LA 이민 전 잠시 들렀던 하와이에 40년 만에 다시 한번 가게 되었습니다. 아들딸, 손주 모두 다 같이요. 서울에서 혼자 지내다 오랜만에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좀 정신은 없지만 즐거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과거 결혼과 출산 후 19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 간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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