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해 처음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일본 여자 탁구 강자인 하리모토 미와에게 완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하리모토 미와에게 세트스코어 0대3(8-11 8-11 8-11)으로 패했다.
신유빈은 첫 세트 초반 3-3 동점에서 하리모토의 공세에 5연속 실점하며 승기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4-4 동점에서 5연속 실점하며 패했고, 3세트는 초반 연속 실점에도 7-8 1점 차로 추격했지만 다시 연속 실점하며 0대3 완패를 당했다.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신화통신-연합뉴스 |
신유빈은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하리모토 미와에게 세트스코어 0대3(8-11 8-11 8-11)으로 패했다.
신유빈은 첫 세트 초반 3-3 동점에서 하리모토의 공세에 5연속 실점하며 승기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4-4 동점에서 5연속 실점하며 패했고, 3세트는 초반 연속 실점에도 7-8 1점 차로 추격했지만 다시 연속 실점하며 0대3 완패를 당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2위인 신유빈은 6위 하리모토 미와에게 또다시 패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신유빈은 지난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에서 하리모토를 3대2로 꺾었지만 이후 연달아 패하며 4연패 부진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는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대회로, 남녀 단식 세계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신유빈과 출전한 세계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의 정지안을 3대2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배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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