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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임정청사 찾은 李 “대한민국 시작된 곳, 대한민국이 지킬 것”[청계천 옆 사진관]

동아일보 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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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 대통령은 7일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방문해 김구 선생 흉상 앞에서 헌화·참배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 기념관 내부를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1층 부엌과 2층 김구 선생 집무실 등 임시정부가 실제로 생활하며 활동했던 공간을 살펴봤다. 청사 모형을 보면서 건물 소유와 활용 현황을 중국 측에 직접 질문하기도 했다. 방명록에는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 2026.1.7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정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오후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정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상하이=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이후 진행된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는 중국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며 “독립운동 사적지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 있을 만큼 중국은 우리 독립운동의 주 무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하이 청사는 한때 철거 위기에 놓였지만 중국 정부의 협조로 1993년 복원돼 오늘까지 지켜져 왔다”며 중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임시정부가 천명한 민주공화국의 이념은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촛불과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하면서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가운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낸 유일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보훈은 외교”라며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할 때 국가 간 신뢰도 깊어진다”고 강조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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