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마트,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치 29% 달성

머니투데이 하수민기자
원문보기
이마트

이마트


이마트가 신세계푸드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기 위해 나선 공개매수를 통해 42만5206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5일까지 신세계푸드 주식을 주당 4만8120원으로 약 42만주를 매수했다. 이는 이마트가 기존 예정한 146만 7319주 대비 약 28.98%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세계푸드의 최대주주인 이마트는 이번 공개 매수로 기존 62.12%였던 지분율이 73.10%로 상승했다. 정관 변경을 할 수 있는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출석 주주 의결권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총수 3분의 1 이상)을 웃도는 수치다.

이는 지난달 11일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의 건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이마트는 공시를 통해 향후 자발적 상장폐지 신청을 위해 주식의 포괄적 교환절차 등을 진행할 수 있다고도 밝혔다.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통해 의사결정 구조를 단일화해 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경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동시에 상장유지 비용과 실적변동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인 사업재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3. 3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4. 4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5. 5허웅 송교창 복귀
    허웅 송교창 복귀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